양주소방서,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 살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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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소방서,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 살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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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준소방장,심정지 환자의 소생은 4분의 기적이라 초기 응급처치가 중요하며, 구급대가 도착 전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여 생명을 이어준 시민의 용기에 감사를 전한다고 밝혀

▲ ⓒ뉴스타운

경기도 양주소방서(서장 김경선)는 지난달 29일 오후 6시 30분경 덕정동 자전거 도로 상에서 소중한 한 생명을 구해냈다.

양주소방서에 따르면 당시 환자는 자전거를 타고 이동중에 갑자기 쓰러져 의식소실과 함께 무호흡, 무맥박 증상을 보였다. 이를 발견한 목격자는 즉시 119에 신고했으며 신고를 받은 119상황실 직원의 지시에 따라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였으며.

이후 회천119구급대가 도착하여 팀 단위 심폐소생술과 제세동 등 전문 응급처치를 시행해 환자는 의식ㆍ호흡ㆍ맥박이 회복된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환자는 심장이 멈췄던 사실도 잊을 만큼 빠른 회복을 보여주고 있으며 환자의 경과를 살펴 퇴원 후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하게 되면 출동 구급대원을 하트세이버로 선정할 계획이다.

오영준 소방장은 “심정지 환자의 소생은 4분의 기적이라 불릴 만큼 초기 응급처치가 가장 중요하다”며 “구급대가 도착 전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여 생명을 이어준 시민의 용기에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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