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 송북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백명숙)는 경기도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돼 지원 받은 보조금 380만원을 독거 어르신 100여명을 모시고 5월 1일 송북동주민센터에서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어르신들은“사회가 각박해지고, 자식들도 돌보기 힘든데 이렇게 송북동 새마을부녀회에서 맛있는 식사를 대접받으니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새마을부녀회 백명숙 회장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니 큰보람과 행복감을 느끼며,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최윤순 송북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행사를 준비하신 부녀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녀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계층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었으며,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이 더 쓸쓸함을 느끼는 요즘, 지역사랑과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훈훈한 자리가 됐다며 보람과 봉사의 기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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