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승제)는 센터 1층에 소원트리 나무를 설치하고 저소득층 아동을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지난 30일에는 4살 아동을 선정하여 미끄럼틀을 선물했다. 대상아동은 장난감을 갖고 싶다고 소원을 적었고, 진접읍 복지넷은 미끄럼틀을 좋아하는 아동을 고려해 집안에서 탈수 있는 미끄럼틀을 선물했다.
이승제 센터장은 “여러 여건 상 아이들이 마음 놓고 신나게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 자꾸 줄어들어 아쉽다. 이 선물이 아동이 더 밝고 건강하게 지내는 일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원트리 사업은 작년 3월부터 진접읍에서 진행 중인 희망나눔릴레이 14번째 주인공인 광릉로터리에서 매월 20만원 지정 기탁하여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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