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김종범 관장)에서는 지난 4월 26일(목)에 어르신 180명과 봉사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을 만나는 행복한 힐링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에는 특별히 양병희 영안복지재단 이사장님이 방문해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다녀오도록 격려하는 시간을 가진 후 호차별 어르신 인원을 점검 하고 이천 나들이 장소로 출발했다.
봄나들이 장소인 이천도니울 마을에 도착하여 A,B팀으로 나뉘어 쌀찐빵만들기와 유기농 표고버섯 수확, 봄나물 캐기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으로 농촌의 정겨움과 넉넉한 인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오후에는 설봉공원 관광으로 따듯한 봄 햇살, 알록달록 핀 봄꽃들을 보며 도심에서 느낄 수 없는 자연의 아름다운 경관과 봄의 싱그러움을 만끽할 수 있었다.
이번 봄 힐링 나들이는 영안장로교회에서 200인분의 간식과 기념타올을 후원하였고 여전도회 10명의 봉사자들이 나들이 진행에 도움을 주었으며 영안장로교회 지원으로 더욱 풍성한 행사로 진행할 수 있었다.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 김종범 관장은 “나들이를 통해 도심에서 벗어나 힐링과 즐거운 시간으로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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