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제37차 춘계 심포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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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제37차 춘계 심포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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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적 복지와 의료사회복지실천”을 주제로 진행돼

▲ ⓒ뉴스타운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는 문재인 정부의 복지정책 기조인 ‘포용적 복지’에 발맞추고, 의료, 정신보건, 학교사회복지 등 특정영역 사회복지사 자격기준을 포함한 ‘사회복지사업법’ 일부개정안 발의와 같은 변화에 적극 대응해나가고자 “포용적 복지와 의료사회복지실천”을 주제로 제37차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춘계심포지움을 개최하였다. 심포지엄은 2018년 4월 28일 (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1층 마리아홀에서 진행되었다.

오승환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의 축사와 최경애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장의 인사말로 심포지엄의 문을 열었다.

최경애 회장(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의료사회복지사들은 의료사회복지 활동의 제도화에 힘써왔으며, 그 결실로 의료, 정신보건, 학교사회복지와 같은 특정영역 사회복지사들의 안정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회복지사업법 일부 개정안’이 발의 되기도 했다.

이러한 사회의 변화와 복지정책의 변화와 흐름에 발맞추어 협회와 협회원이 힘을 모아 의료사회복지사의 역할과 확대방안을 펼쳐나갈 초석을 만들어 가야 한다”라고 밝혔다.

금번 심포지엄의 1세션은 포용적 복지와 의료사회복지를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김린아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부회장(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좌장을 맡았다.

문재인 정부의 정책기획위원회 국정과제지원 단장을 맡고 있는 김연명 교수(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의 ‘문재인정부 복지정책의 전망과 과제’라는 기조강연으로 논의의 장을 열었다. 김은영 의료사회복지사(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포용적 복지와 의료사회복지 실천’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으며, 오승환 회장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박종혁 교수(충북대학교 예방의학과), 권지현 부회장(협회 부회장, 충남대학교병원)의 의료사회복지 현장의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깊이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2세션에서는 의료사회복지 임상실천 전문화에 대해 다루는 세션으로 진행되었다. 뇌전증 환자를 위한 의료사회복지 필요성을 주제로 홍승봉 회장 (대한뇌전증학회, 삼성서울병원)의 발표, 의료사회복지에서의 Z코드 적용을 주제로 김옥남 이사(대한의무기록협회)의 발표, 인지행동치료의 최신지견과 적용을 주제로 김선민 교수(이화여자대학교)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또한,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는 회원들의 권익증진 및 사기진작을 위해 포상을 하였다 올해의 의료사회복지사상에 아주대학교병원 서소라 의료사회복지사가 선정되어 수상하였으며, 공로상은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조장래, 창의부분상은 군산의료원 김성엽, 새내기상에는 전북대학교병원 김도희가 선정되었다. 또한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에서 운영하는 수련 및 의료사회복지사 자격시험과 관련하여 베스트 수련의료사회복지사상에 서울아산병원 김예인,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백자영, 자격시험 최우수상에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서엘리가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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