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예비후보였던 유병만 후보가 이상기, 최익희 후보에 이어 김선기 평택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27일 저녁, 유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지방선거 승리로, 평택의 미래와 문재인 정부의 안정적 행정을 뒷받침해야 한다.”는 대의에 공감한다며 “평택의 정권교체를 위해 본선에서 경쟁력있는 김선기 평택시장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당원들의 단결과 평택시민들의 힘으로 새로운 평택의 미래를 김선기 평택시장 예비후보와 함께하자!”며 당원들의 결속과 평택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25일 밤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상기, 최익희 예비후보가 김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성명서를 전격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공천심사에서 탈락한 3명의 예비후보가 모두 김 예비후보를 지지하게 됐다.
평택은 27, 28일 이틀 동안 전화여론조사(권리당원 50%, 일반시민 50%)를 통해서 김선기, 임승근, 정장선 예비후보 3인이 경선을 가져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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