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자원연구소,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확산위한 교육 실시 … 어업인 참여 독려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해양수산자원연구소,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확산위한 교육 실시 … 어업인 참여 독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당 공동체 38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지도와 교육 활동

경기도가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확산을 위한 상반기 교육사업을 실시 중이라며 어업인의 참여를 독려했다.

자율관리어업은 어업인이 공동체를 구성해 어장 휴어기, 종묘방류, 해안 쓰레기 청소, 어획량 축소 등을 자율적으로 결정하는 등 어장과 자원을 보호·관리하는 제도다.

경기도에는 안산, 화성 등 12개 시군에 38개소 자율관리어업 공동체가 있다. 도는 지난 3월부터 이들 공동체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현재 남양호, 흘곶, 중부흥 공동체 등 3개 공동체의 확산교육을 마쳤다.

도는 올해 이들 공동체를 포함해 38개 공동체 2,197명의 어업인을 대상으로 20여회 이상 확산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은 자율관리어업 정책소개, 우수공동체 사례발표 및 토론, 공동체 수준별 자율관리어업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공동체를 직접 찾아가 진행하게 된다.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결성을 원하는 어업인은 자율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자율관리어업 참여 신청서와 규약, 자율관리 위원회 구성 및 운영규정, 사업계획서 등 첨부서류를 관할 시장·군수에게 제출하면 된다.

박영일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자율관리어업 제도를 통해 모두의 자원인 수산자원을 효율적으로 보호·관리 할 수 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홍보와 참여유도를 실시해 도내 공동체를 발전시키고 안정적인 어업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 수산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