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4월 19일 성남 분당구에 위치한 LH청사에서 LH경기지역본부와 협력치안 강화와 임대주택단지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임대주택 단지 내 CPTED 등 범죄예방환경 조성, △공가 등 치안강화가 필요한 지역에 대한 순찰 강화, △찾아가는 지문 사전등록 등 아동안전을 위한 협력 등이다.
이를 위해 각 경찰서 생활안전과의 범죄예방진단팀(CPO)에서는 LH 경기본부에서 관리하는 임대주택(약 18만호) 인근의 치안환경을 종합 진단하고, CCTV, 보안등 등 방범시설 설치에 의견을 제공할 계획이며, 지구대, 파출소 등 지역경찰에서는 공가 등의 우범지역에 대한 범죄예방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임대주택단지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관리사무소 등의 공간을 활용, ‘찾아가는 지문 사전등록’을 운영하여 실종 예방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기창 경기남부경찰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임대주택 입주자의 안전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협업 강화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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