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전통예술학교 입학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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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전통예술학교 입학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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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6개월 간 가곡·가사반과 대금·단소반 등 2개반 운영

▲ ⓒ뉴스타운

경남 진주시는 4월 3일 한국전통예악총연합회 진주통합지부에서 2018년 전통예술학교 입학식을 가졌다.

전통예술학교는 가곡‧가사반과 대금‧단소반 등 2개반으로 지난 3월에 공개모집 해 40여명의 수강생을 선발했다.

매년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전통예술학교는 매주 2회 3시간 수업으로 4월 3일부터 10월까지 6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학교장인 정재민 진주부시장은 강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인사말을 통해 “우리의 전통은 새로운 창조를 위한 주체이자 발전시켜 가야할 가치임”을 강조하고 우리 전통문화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을 당부했다.

전통예술학교 가곡‧가사반 강사는 무형문화재 41호(가사) 이수자이자 무형문화재 30호(가곡) 전수생인 김창선씨가, 대금‧단소반 강사에는 부산대 국악과를 졸업하고 무형문화재 제45호(대금산조)이수자인 이현철씨가 위촉됐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각급학교를 찾아가는 전통예술학교도 운영을 추진하고 있어 전통문화의 저변확대와 더불어 활성화가 기대된다.

찾아가는 전통예술학교는 희망하는 진주시 소재 초·중·고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특별활동, 체험활동 등을 활용하여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희망학교를 모집 중에 있다.

한편, 진주시가 지역 전통예술을 위해 운영 중인 전통예술학교는 2002년 개교 이래 약 5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인재 양성은 물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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