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어르신, 이제 경로당에서 한글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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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어르신, 이제 경로당에서 한글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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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배움터 운영, 12개 경로당 어르신 80여 명 참여

▲ 의왕시 어르신, 이제 경로당에서 한글 배워요 ⓒ뉴스타운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지난 3월 개강해 운영중인‘찾아가는 배움터’가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배움터’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문해교육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한글, 산수 등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 의왕시 어르신, 이제 경로당에서 한글 배워요 ⓒ뉴스타운

지난 2014년도에 3개소로 시작한 찾아가는 배움터는 그동안 어르신들의 호응 속에 매년 희망하는 경로당이 늘어났으며, 올해는 12개 경로당에서 8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수업을 받는다.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경로당별로 주 2회(회당 2시간)씩 운영되며, 교육기간중 70% 이상 출석자에게는 12월에 수료식을 열어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임태성 교육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배움터 수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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