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인 드림스타트 사업을 위하여 총사업비 약 669백만원(국·시비 포함)을 확보하여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학계층아동(가족포함)들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범국가적 사업이다.
구리시는 2017년에는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국민디자인단 사업에 구리시 드림스타트가 참여한 “위대한 아이 꿈을 두드림”이 특별교부세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어 3,000만원을 지원 받았으며, 지난 해 12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도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는 등 다른 지자체에 모범이 되는 성과를 이룬바 있다.
시는 우선 대상자의 복합적 욕구를 파악하여 보다 질 높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신규 입주지역인 갈매아파트 단지의 아동 복지지원 확충의 일환인 학교사회복지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달 19일 산마루초등학교(교장 박서식)와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학교내에 사회복지실을 설치운영하여 현장에서 즉각적인 지원체계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또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서울시립대학교와 연계하여 구리시 및 인근 역사적 유적지를 탐방하여 역사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는 “DREAM 역사탐험단”과 서울여자대학교와 연계하여 아이들에게 미술교실을 운영하는 특화프로그램인 ““를 운영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 취약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개인의 적성과 특기에 따라 기초지원학습, 문화체험, 심리치료, 부모교육등 보건, 복지, 보호, 교육등 각 분야의 맞춤형 종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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