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지영희 선생 국립무형유산원 무형문화재기념관 헌액
스크롤 이동 상태바
故 지영희 선생 국립무형유산원 무형문화재기념관 헌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속악의 거장으로써 선정, 유품 악기 및 사진·영상자료 등 18점 전시

▲ 故 지영희 선생 국립무형유산원 무형문화재기념관 헌액 ⓒ뉴스타운

지난 2월 28일 개관한 국내 유일의 무형유산 전시관인‘무형문화재기념관, 사라지지 않는 빛’에 평택시(시장 공재광)가 배출한 국악 현대화의 아버지 故 지영희 명인이 이름을 올렸다.

‘무형문화재기념관, 사라지지 않는 빛’은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신규 조성한 상설전시관으로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의 역할과 가치를 집중 조명하기 위해 마련한 공간이다.

국립무형유산원에 故 지영희 명인이 헌액 된 이번 일은 그 동안 평택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지영희 문화관광사업의 일환으로 故 지영희 명인의 명예를 회복하고 전국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매우 큰 의미를 갖고 있다.

국립무형유산원 관계자는 “故 지영희 명인이 이룩한 국악 현대화 업적의 위대함을 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일을 추진했다”며“무엇보다도 2017년 故 지영희 명인의 은관문화훈장 수상을 경축하며 그 가치를 높이는 일이 될 것이다”고 했다.

평택시는 국립무형유산원에 故 지영희 명인의 유품 악기·저술교재·사진·영상자료 등 총 18점을 기증했다.

개관한 전시관은 국가무형문화재 작고 보유자를 비롯한 명예보유자, 현 보유자 등 과거와 현재 보유자들의 사진을 비롯해 그들이 남긴 도구와 작품, 각종 기록물, 저서 등을 소개한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헌액을 계기로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과 전시·공연 등을 연계해 지영희국악관 콘텐츠를 공동 홍보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 문의는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이나 전화로 하면 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