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권태진 의원(광명1, 자유한국)은 2월 23일 업무보고에서 경기도체육회소관 업무보고를 받고 경기도체육회의 생활체육 관심 제고를 주문하고 생활체육 저변확대 및 정착을 위해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권의원은 금번 동계올림픽 선수단 220여명 중 임원 5명, 선수 45명 등 총 50명의 선수단을 파견하여 빙상,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트 등 7개 종목에 서 골고루 활약하고 동계올림픽 메달의 절반가량을 경기도 소속 선수들이 따온 것을 볼때 경기도가 체육웅도로서 평창올림픽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고 자평했다.
또 권 의원은 이번에 화제가 됐던 컬링을 예로 들며 “의정부에 컬링전용경기장을 짓고 있지만 반면 엘리트체육에 대한 관심도가 낮아지는 것이 현실이다”라며 현 체육회의 업무를 지적했다.
이어 “비인기 종목이라도 열정과 관심을 가지면 좋은결과가 나올 수 있고 나아가 지역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줄어만 가는 학교체육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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