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맑은물사업소 국가안전대진단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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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맑은물사업소 국가안전대진단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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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대상은 총 10곳으로 가능정수장 1곳, 송산배수지 등 배수지 5곳, 녹양가압장 등 가압장 2곳, 홍복저수지 등 취수장 2곳과 그 외 상수도관망 시설물이다

▲ ⓒ뉴스타운

의정부시 맑은물환경사업소는 다음달 30일까지 수도시설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국가안전대진단은 세월호 사고 이후 사회 전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 개선하고자 지난 15년부터 모든 안전관리 주체가 참여토록 도입된 제도이다.

시는 수도과장을 총괄로 시설․정수장․상수관망 점검반인 3개반 14명으로 관련 전기 민간전문가 등과 합동으로 점검팀을 구성하여 위험 요소 진단과 해소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점검대상은 총 10곳으로 가능정수장 1곳, 송산배수지 등 배수지 5곳, 녹양가압장 등 가압장 2곳, 홍복저수지 등 취수장 2곳과 그 외 상수도관망 시설물이다.

이번 점검은 정수장 시설 정상 가동여부, 안전관리 실태, 배수 및 주변 사면 등 이상 유무, 유량계 관리상태 적정 여부를 분야별 국가안전대진단 세부점검표에 의해 중점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점검부터 안전점검 실명제를 도입해 실제 점검자와 확인자 항목을 추가하여 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이번 대 진단을 내실 있는 점검으로 문제점이 발견되면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을 신속히 집행하여 대형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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