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양주시 개헌과 분과과제 정책토론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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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양주시 개헌과 분과과제 정책토론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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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시장,자치분권의 시대에서 지역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정책과 재정의 기능을 자율과 책임의 원리에 따라 운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 ⓒ뉴스타운

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지방분권 전문가와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시 개헌과 분권과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날 토론회에는 지방분권개헌 양주회의 상임대표인 이성호 양주시장과 공동대표인 박길서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해 자치분권 시대를 대비한 양주시의 분권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토론회는 ‘자치분권시대를 대비한 양주시의 나아갈 방안을 공유하다’를 슬로건으로 정부의 핵심정책인 자치분권 개헌에 대해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소성규 대진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곽현근 대전대학교 교수, 최용전 대진대학교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제1토론에서는 곽현근 대전대학교 교수의 ‘문재인 정부의 자치분권 정책의 추진배경 및 전략의 진단과 과제’라는 주제로 토론자로 나선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김필두 박사와 염일열 서정대 교수가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어 제2토론에서는 최용전 대진대학교 교수의 ‘지방분권형 헌법개정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최인수 박사, 안양대 하동현 교수와 지방분권시대에 대비한 양주시의 역할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자치분권의 시대에서 지역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정책과 재정의 기능을 자율과 책임의 원리에 따라 운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야 한다” 며 “오늘 정책토론회가 양주시 자치분권의 실효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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