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현맹인전통예술단, 평창 동계 패럴림픽 성공 기원 공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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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현맹인전통예술단, 평창 동계 패럴림픽 성공 기원 공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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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 패럴림픽의 성공을 기원해

▲ ⓒ뉴스타운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미경) 관현맹인전통예술단(단장 최동익)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 4․3평화 기념관 등 제주도 일대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시각장애인 단원으로 구성된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은 평창 동계 패럴림픽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작년 12월 대한민국 최북단인 강원도에서 공연을 진행했고, 이어 2018년 2월 대한민국 최남단인 제주도에서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제주도에 거주하는 청소년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공연을 펼쳐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패럴림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한다.

한편,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은 제주 4․3사건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주 4․3사건 유가족을 초대하여 공연을 펼친다.(2/23(금) 17:00 제주 4․3 평화 기념관 1층 대강당)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KEB하나은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주4.3평화기념관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공연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관현맹인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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