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기업 청밀은 2016년에 이어 지난 2월 6일(화) 오후 4시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강남365치과 삼성점과 취약계층의 완전한 사회복귀를 위한 치과 진료 ‘나눔_이’ 프로그램 협약을 연장하였다.
강남365치과의 김종근 원장과 함께 진행하는 본 협약을 통해 1년 간 총 2명의 취약계층이 무료 치과진료 혜택을 받게 된다.
이날 협약식은 강남365치과 삼성점 김종근 원장, 사회적기업 청밀 양창국 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나눔_이 프로그램을 기획한 청밀 담당자는 “취약계층 분들은 치아 문제가 있어도, 선뜻 치료를 진행 할 수 없는 경제적 어려움이 있다” “김종근 원장은 이와 같은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돕고자, 지난 수 년간 취약계층에게 일반적인 진료만이 아닌 임플란트, 틀니와 같은 고가의 진료도 무료로 진행해 왔다. 김종근 원장과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일을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나눔_이’ 프로그램은 사회적기업에서 운영하는 CSR 프로그램의 취지에 맞게 치아 문제 때문에 취업이 어려웠던 취약계층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더 많은 의료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해 많은 사람들에게 일자리의 가능성과 희망을 나누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직접 참여하는 강남365치과 삼성점의 김종근 원장은 “치과 문제로 인해 삶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수 년간 재능기부를 해왔다.
하지만 진료 이외에도 적절한 대상자를 찾고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진료를 받도록 관리하는 어려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청밀의 성실한 기획, 역할의 분담, 후원자의 부담을 줄여주는 각종 지원에 매우 만족한다. 이제는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의료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여기에 내가 치료한 환자들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을 보고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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