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이성인부시장이 지방자치단체장 출마에 대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으나, 출마여부를 떠나 의정부시 및 구리시 지역주민들의 관심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이 부시장은 지난 40여동안 중앙부처와 지방에서의 공직생활과 구리시장권한대행의 경력의 소유자로 구리시장후보로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 하지만 이 부시장은 예비후보등록일이 코앞인데도 구리시장출마와 관련, 어떠한 형태의 언급을 회피하고 있다.
지역정가에 따르면 이부시장은 중앙당(더불어민주당)차원의 전략공천을 희망했으나, 여의치 않게 되자 사실상 불출마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는 것 아니냐는 게 지역의 여론이다. 하지만 ‘정치는 생물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공직자사퇴시한까지 이 부시장이 어떠한 행보를 보일지는 미지수다.
이 부시장은 온화한 이미지와 원만한 성품, 뛰어난 업무능력의 소유자로, 의정부시 공직자들로부터 膾炙(회자)되고 있는 인물이다.
미국프로야구(MBL)에서는 타격의 정확도(컨택능력), 타격의 파워(장타력), 수비능력, 송구능력, 주루능력(스피드)을 갖춘 타자를 5툴(five-tool)플레이어라고 칭한다. 이는 최고선수를 의미하며, 야구역사가 100년이 넘는 미국에서도 5툴의 능력을 갖춘 선수가 흔치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야구의 5툴(five-tool)플레이어가 있다면 이부시장은 행정의 5툴(five-tool)이 아닌가 싶다.
근거로는 ▲行政의 專門家(행정전문가), ▲개인의 맨파워(Man Power), ▲政務能力 및 소통의 달인 ▲뛰어난 조직 및 인력관리능력, ▲社會性 擴張(사회성확장)등의 능력을 골고루 갖추었기 때문이며, 이같은 능력은 지난 1년여동안 의정부시 부시장으로 근무하면서 검증됐으며, 행정의 5툴(five-tool)인 이 부시장이 구리시장이 된다면 지역발전과 삶의질향상은 明若觀火(명약관화)하다.
그러나 최근까지 이 부시장이 속내를 밝히지 않아 뭐라 말할순 없지만 신중모드의 Stance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運七技三(운칠기삼)이란 말이 있다. 이는 인생을 살면서 개인의 노력만으로 한계가 있다는 뜻으로 자신의 운, 타이밍, 사회적 인간관계등에 따라 운명이 바뀌고 인생의 성,패가 갈린다는 것이다.
작금의 구리지역 정치지도는 이 부시장에게 運七(운칠)이라해도 무방할 것 같다. 이는 구리지역은 호남정서가 강한지역으로 이 부시장이 호남출신이라는 점과 현재 구리시장이 자유한국당 소속이라는 것도 이 부시장에게는 기회이자 運이 도래했다 할수 있으며, 이같은 形局(형국)은 이 부시장에게 유리하면 유리하지 전혀 불리할 게 없기 때문이다.
우리 인생사 3번의 기회가 온다 한다. 이번 기회가 이 부시장에게 마지막 기회이자, 최상의 조합의 기회가 아닌가 싶다.
기회를 잡느냐? 마느냐?는 이 부시장의 몫이지만 이렇다 할 행보를 보이지 않는 이 부시장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하는 분위기는 역력하다.
或者들은 중앙당(더불어민주당)차원의 전략공천이 아닐지라도 당내 후보자들과 경선을 해도 이부시장의 스팩이나 행정경험등을 미뤄볼때, 비교우위에 있다고 단언한다. 또한 이와는 별개로 심정적으로 성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의정부시시민들과 공직자들이 있지 않은가?
이성인 의정부시 부시장은 지난 1978년 11월 16일 공직에 입문한 후 행정자치부 인사운영팀장, 경기도 기획조정실 평가담당관, 구리시 부시장(시장권한대행),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사업총괄본부장을 역임한 바있으며, 현재는 의정부시부시장으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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