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의정부시장 부상투혼, 송산1동 업무보고회 참석해 지역주민들의 현안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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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의정부시장 부상투혼, 송산1동 업무보고회 참석해 지역주민들의 현안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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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장, 예기치않은 부상으로 업무보고회 차질이 발생한것에 대해 주민들에게 송구스럽다

▲ ⓒ뉴스타운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31일 기브스를 한 채 송산1동 업무보고회에 참석, 150명의 지역주민들의 근심속에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송산1동 업무보고회는 김원기·박순자 경기도의원과 박종철 시의회 의장, 안지찬·김현주 시의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들은 복합문화창조단지 조성사업 추진과정과 향후 복합문화창조단지에 입주가 완료되면 의정부 시민과 송산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해 줄 것등 주민들의 요청이 있었다.

또한 주민들은 민락 2지구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 공간 확보와 전철7호선 연장시 민락지구에 새로운 역을 설치해 줄 것 등을 건의하기도 했다.

송산1동 한 주민은 “시장님의 다리가 불편함에도 방문해 주어 감사하다”며, “쾌유를 바라며, 오늘 업무보고회를 통해 시청 간부공무원과 시장님께서 자세히 답변을 해주어 시의 전반적인 사항을 자세히 알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안 시장은 “다리가 아프다보니 지팡이의 심정과 특히 지팡이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며, “오늘 주민들의 지역현안사항이나 불편사항을 말씀해 주셨지만 지팡이처럼 잘 처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매년 관할 동장이 동민들 앞에서 시장께 올해의 업무계획을 보고하고 동민들의 현안사항 청취를 위한 자리를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22일부터 4개 행정복지센터와 10개 동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동 업무보고회를 실시해 오던 중  29일과 30일 예정된 업무보고회 일정을 다리부상 치료를 위해 부득이 연기된바 있다.

안 시장은 “지난 29일 기브스를 한 채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고 30일에는 다리가 불편하지만 신곡2동을 방문해 다리부상으로 업무보고회를 연기할 수밖에 없었던 사실에 대해 동장을 비롯한 직원여러분과 동 주민센터를 찾은 시민여러분들께 송구스럽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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