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2018 새해 첫 고위직 승진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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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2018 새해 첫 고위직 승진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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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2018년1월29자로 지난 17년 12월 명예퇴직 등으로 발생한 고위공무원 공석(2개)을 충원하는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승진인사를 통해 전국세무관서장회의에 앞서 고위직 인사를 마무리함으로써 국민과 함께하는 공정한 세정 구현을 위한 ‘2018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차질없이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특징은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우수인력을 균형있게 육성하여 조직발전의 동력으로 활용했다.

성과·역량 중심 인사로 업무성과는 물론, 해당 분야의 경력,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적임자를 발탁했다.

임용구분별 균형 고려해 5급 공채(행시)와 8급 경채로 공직에 입문한 인력을 각각 1명씩 승진 임용했다.

승진자 주요 성과

◇ 부산청 성실납세지원국장 (박재형)

▲박재형 국장 ⓒ뉴스타운

96년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국제세원관리담당관, 국제협력담당관 등 주요 직위에 재직하면서 외국 투자자의 해외 금융·부동산 ·주식 거래자료를 수집·분석하여 신고전에 안내하는 ‘맞춤형 사전 신고 안내’를 통해 납세자의 자발적인 성실신고를 이끌어냈다.

주요 국가와의 세정협의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우리 기업과 현지 세무당국간의 조세분야 분쟁을 원활히 해결하는 등 해외진출기업과 재외국민의 권익보호에 기여하였다.

부산·경남지역 납세자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 내야하는 성실납세지원국장의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청룡 국장 ⓒ뉴스타운

◇ 부산청 징세송무국장 (이청룡)

84년 8급 경채로 공직에 입문하여 서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강남세무서장 등 주요 직위에 재직하면서 과세처분을 회피하기 위한 고소득자의 불복청구(이의·심사)에는 엄정 대응하는 한편, 저소득 영세납세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실시하는 등 국세행정 신뢰도 제고에 기여했다.

구성원의 업무 건의·애로사항을 적극 경청하고 해결하는 소통의 리더십을 발휘하여 체납정리 실적 제고, 성실납세 지원 등 주요 현안업무를 원만하게 추진했다.

풍부한 실무 경험과 조직관리 역량을 두루 겸비하여 소송, 징세업무 등을 수행하는 징세송무국장 직위의 적임자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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