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창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지난 5일 포천시청 제1별관 1층 출입문에 의문의 상자 2개가 놓여 있었다.
가까이 가보니 상자위에는 매직으로 비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문화예술단체라고 소개하며 ‘지난해에 수익금이 조금 발생해 그 수익금을 이웃과 나누기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했으니 꼭 필요한 친구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라며, 포천시는 누구나 살기 행복한 도시’라는 훈훈한 내용이 쓰여 있었다. 상자를 열어보니 생리대가 가득 담겨 있었다.
시에서는 기탁단체의 따듯한 마음을 담아 드림스타트팀을 통해 저소득 가정의 청소년에게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