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시,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기본계획 국토부 통과
스크롤 이동 상태바
경기도 양주시,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기본계획 국토부 통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뉴스타운

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 기본계획이 지난달 28일 국토교통부에서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지난해 6월 기본계획 수립 중 증가한 비용의 적정성을 검토해야 한다는 기획재정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실시의견에 따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6개월간 관련 용역을 실시했다는 것이다.

이어 지난 22일 기획재정부의 총사업비 조정심의를 거쳐 28일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이 확정되며 지난 2016년 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이후 1년 10개월 만에 본격 이뤄지게 됐다.

이번에 승인된 도봉산~옥정 광역철도는 연장 15.311km(신설 14.210km, 기존선 활용 1.101km)로 서울시 도봉동(도봉산역)에서 양주시 고읍동을 운행하는 것으로 계획됐다.

총 사업비는 당초 6,337억원 대비 75억원 증가한 6,412억원으로 노선은 전 구간 지하로 추진되며 정거장은 의정부경전철 탑석역 환승역과 양주시 고읍․옥정지구역(가칭) 2개소가 건설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초 관보 고시와 경기도 등 관계기관과의 협약체결, 도의회 의결 등 행정절차를 거친 후 올해 하반기 착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속한 추진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