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소방서, 심정지 환자 살린 영웅들 '하트세이버'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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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 심정지 환자 살린 영웅들 '하트세이버'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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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소방서, 심정지 환자 살린 영웅들 '하트세이버' 수여 ⓒ뉴스타운

구리소방서(서장 권용한)는 29일 대회의실에서 종무식을 실시하면서 소중한 생명을 지킨 영웅 2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 및 배지를 수여했다.

이날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받은 영웅들은 구리소방서 교문119안전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소방사 안재동, 이영균이다. 이들은 지난 2017년 10월 29일 8시경 구리시 교문동 한양아파트에서 사람이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바로 출동하였다.

▲ 구리소방서, 심정지 환자 살린 영웅들 '하트세이버' 수여 ⓒ뉴스타운

현장에 도착하여 환자가 비정상적인 호흡과 의식 및 맥박이 없음을 확인하고 바로 흉부압박을 실시하며 AED(제세동기)를 이용한 심폐소생술을 약 20분간 실시하여 환자의 맥박과 호흡을 회복시켰다.

마침 지원 출동한 구급대원들과 추가 응급처지 하였으며, 환자를 신속하게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여 의식 등 모든 기능이 정상으로 회복 되었다고 한다.

▲ 구리소방서, 심정지 환자 살린 영웅들 '하트세이버' 수여 ⓒ뉴스타운

하트세이버(Heart Saver)의 의미는‘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라는 뜻으로, 심정지로 죽음의 기로에 선 환자를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소생시킨 소방공무원 또는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구리소방서는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지킨 소방공무원과 일반인에게 하트세이버 수여식을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다.

▲ 구리소방서, 심정지 환자 살린 영웅들 '하트세이버' 수여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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