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는 27일 2017년 4분기 ‘친절왕’ 공무원으로 공원녹지사업소 녹지경관과에서 근무하는 김선주 주무관(녹지 7급)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친절왕’은 수원시가 지난 18~20일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친절공무원으로 올라온 후보 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투표를 실시했다. 투표 결과 시민과 공직자 등 325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김선주 주무관은 123표(37.8%)를 얻어 ‘친절왕’으로 선정됐다.
지난 여름 폭우로 피해를 본 광교파크자이더테라스 아파트 단지 복구를 위해 현장을 찾아 수습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은 김선주 주무관이 많은 주민들에게 득표를 받았다.
한 시민은 “지난 여름 내내 폭우 때문에 흘러나온 토사로 아파트단지가 큰 침수 피해를 봤다”면서 “김선주 주무관은 주말에도 단지 외부를 돌며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책 마련에 힘썼다”고 칭찬 글을 남겼다.
김선주 주무관은 “주민 불편 사항에 꾸준히 관심을 두고, 해결을 위한 노력을 더욱더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친절공무원 후보는 시민들에게 ‘그린카드’를 받은 공무원과 수원시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서 칭찬을 받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수원시가 자체 심사를 진행해 선정한다. ‘그린카드’는 시민들이 친절공무원을 칭찬하는 글을 적을 수 있는 엽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