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시각장애부모 가정 ‘행복한 크리스마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시각장애부모 가정 ‘행복한 크리스마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모님이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카드 읽어주는 것을 보고 가슴이 뭉클

▲ ⓒ뉴스타운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미경)은 지난 22일(금)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행복한 크리스마스’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부모 슬하에 있는 아동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남겨주기 위해 2008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29가정 부모 54명, 아동 51명을 대상으로 했다.

특히 매년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엔 총 18명의 자원봉사자들과 12명의 직원이 행사 진행을 도왔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이진명(여, 23)씨는“크리스마스를 맞아 의미 있는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

시각장애부모님이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읽어주는 것을 보고 뭉클했다. 내년에도 봉사자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봉사자들은 최종 리허설을 마친 후 조별로 가정을 방문하여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남옥순 이용자는 “작년에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올해도 또 신청했다.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니 참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설리번학습지원센터 가족지원센터는 시각장애가족 구성원 간 응집력을 강화하고 상호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다양한 가족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

프로그램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가족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