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여성가족부 '2017 청소년 정책 평가' 대통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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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여성가족부 '2017 청소년 정책 평가' 대통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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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미래지향적이고, 지속 가능한 청소년정책 추진”

▲ 수원시장(오른쪽)이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을 받고 있다. ⓒ뉴스타운

수원시가 여성가족부 주관 ‘2017 청소년 정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았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표창을 받았다.

여성가족부는 청소년 정책 추진 실적이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를 격려하고, 청소년 정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청소년 정책을 평가하고 수상 지자체를 선정했다.

▲청소년 보호 및 지원 ▲청소년 활동 및 참여 ▲정책기반 강화 분야 ▲청소년 정책분석 분야 등을 평가했고, 수원시는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지자체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정부합동평가 청소년 유해환경 적발 실적’, ‘청소년 정책 지정과제 분석평가’ 부문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건전하고 안전한 청소년 보호 환경을 조성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수원시는 ▲청소년의 창의적 역량 강화 ▲청소년 사회안전망 및 자립 지원 강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 ▲청소년 참여 중심의 정책기반 강화를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염태영 시장은 “2018년에는 청소년의회 구성·운영으로 청소년들의 참여 활동을 이끌고, 청소년 육성 전담 공무원을 배치하는 등 청소년들에게 더욱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며 “미래지향적이고 지속 가능한 청소년 정책을 개발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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