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지사회장 이경호)는 12월 20일(수) 삼산유치원(원장 차은선) 3층 강당에서 원아 110여명이 모인 가운데 기부금 675,920원을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에 기부했다.
삼산유치원는 ‘효’를 실천하는 인성이 바른 어린이로 자라나기 위해 연초부터 저금통을 원아들에게 나눠주고 관내 힘들게 사는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용돈을 모아 기부한다.
삼산유치원은 지난 2011년도부터 현재까지 매년 12월이 되면 적십자에 기부를 실천해왔고 이날 기부금까지 포함하면 5,756,870원을 기부했다.
삼산유치원 차은선 원장은 “저금통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우리 원아들이 조금씩 모은 돈이 이렇게 큰 돈으로 모여질 수 있다는 것을 눈으로 배우고 어려서부터 나눔을 함으로써 직접 실천할 수 있었다.”며 “우리 아이들이 착한 인성으로 바르게 자라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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