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연극협회 포천지부, 공연수익 물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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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연극협회 포천지부, 공연수익 물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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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연극협회 포천지부(지부장 한대관)는 지난 12일 공연수익으로 마련한 초코파이 470박스를 어려운 이웃과 어린이들에게 전해달라며 포천시에 전달했다.

(사)한국연극협회 포천지부는 지난해 6월 대한민국연극제 경기도대회에서 “들리나요(고아라 작)”라는 창작 작품으로 단체상(금상)과 희곡상(고아라)을 수상하였으며, 이 작품의 앙코르 공연 시 입장하는 관객들이 관람료 대신 손수 들고 온 초코파이를 받아 전달하게 됐다.

한대관 지부장은 ‘소소한 물품으로 전달식까지 하게 되어 부끄럽다’며 “어려운 이웃과 어린이들이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고, 연극공연으로도 사랑을 나누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포천시장은 “금상 수상을 축하하며, 연극협회의 운영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情(정)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문화예술 발전과 사랑 실천에도 크게 기여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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