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는 지난 7일 ~ 8일 송암스페이스센터에서 경기도 일자리창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40일동안 추진한 ‘2017 양주시 직업능력개발 청년인턴사업’수료식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청년인턴 사업은 총 40명의 양주시 관내 미취업 청년이 참여해 30명이 수료했으며, 10월 16일부터 진행한 2주간의 교육 수료 후 12월 8일까지 관내 기업체와 연계한 인턴체험을 진행했다는 것이다.
이번 수료식에는 청년인턴 및 일자리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1일차에는 이상민 전문MC의 진행으로 게임을 통한 공동체 활동과 송암천문대 별자리 체험, 양주시 이규철 일자리경제과장과의 소통의 시간을 통해 청년인턴 사업에 대해 느낀점을 공유하고 개선사항 등을 건의했다.
2일차에는 한국기질상담심리연구소 윤혜숙 박사의 진행으로 개인별 기질 유형 분석과 그에 따른 대화법 등 청년집단 코칭시간을 진행하고 설문조사와 수료증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마무리 됐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한 청년은 “직무교육과 기업체험 활동을 통해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미취업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이런사업이 확대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주시의 청년들이 직업능력을 개발해 보다 나은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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