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병원, 백승호 병원장 서울대 보건대학원 초청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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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백병원, 백승호 병원장 서울대 보건대학원 초청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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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중심‘의 진료와 서비스 정신이 중요해

▲ ⓒ뉴스타운

인천백병원 백승호 병원장은 지난 6일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최고위과정 초청강의에서 “중소병원의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

이날 오후 6시 30분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열린 ‘제39기 서울대 보건대학원 보건의료정책 최고위과정’ 초청강의를 한 백승호 병원장은 “IMF와 의약분업 초기, 개인의원으로 개원하여 현재 의료법인이 되기까지 ’환자 중심‘의 진료와 서비스 정신이 중요했다”며 “갑작스러운 암 선고와 완치까지의 과정에서 생명존중과 사회공헌에 대한 사명감으로 병원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지난 2013년부터 진행해온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강의는 개인병원에서 시작하여 종합병원이 되기까지의 성장과정과 시대 흐름에 맞는 의료계 현실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인천백병원 성장에 원동력이 된 ‘개방병원제도’를 발전시켜 개원의와 개방병원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고 싶다는 목표를 공유했다. 또한 재단의 미래발전요소로 ‘한국형 개방병원제도’를 이야기하며 많은 공감을 얻었다.

백승호 병원장은 “의료의 미래는 한국형 개방병원제도를 통해 실버메디케어, 통합의료센터 등 전문성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통합 구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같은날 진행된 ‘인천백병원과 함께 하는 강화 일자리한마당’을 통해 내년 3월 개원예정인 성수의료재단 강화비에스종합의료센터(급성기 152병상, 요양 136병상 규모)의 개원에 맞춰 강화군과 함께 채용박람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 222명의 채용목표인원의 3배인 600여명이 지원하여 강화군민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많은 관심을 확인했다.

또한 강화비에스종합의료센터를 ‘한국형 개방병원’의 새로운 모델로 시스템화할 계획이다.

개방병원제도는 강화비에스종합병원의 유휴시설과 첨단 장비인 CT, MRI 등을 개인의원이 구입하지 않고 활용하는 것 등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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