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센터장 추성운)는 지난 5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라면트리’점등식을 진행했다.
동부희망케어센터와 호평동 복지넷이 함께 지난 11월 20일부터 라면트리 홍보를 실시하여 45개 기관․단체와 25명의 주민으로부터 총 448박스 14,760개의 라면이 기부받았고 이를 쌓아 만든 대형 라면트리는 그 높이가 3m에 달한다.
점등식에는 호평동 예비군동대장, 호평파출소장 및 노인회,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기관․단체장 및 봉사단체, 기업, 교회, 병원, 유치원 등에서 50여명의 후원자가 참여하여 라면트리의 불을 밝혔다.
호평동 단체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희망과 나눔으로 장식된 라면트리는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 12월 31일까지 전시한 후 1월 초 기관․단체장과 호평동 복지넷이 함께 소외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12월말까지 라면을 계속해 접수하고 있어 나눔에 참여하고자 하는 단체․시민은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희망복지과 또는 호평평내희망케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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