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신곡1동 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임문환)는 주민이 많이 왕래하는 경전철 발곡역·신곡1동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불법주차와 주차방해행위 근절을 위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준수 캠페인을 지난 11월 한 달 동안 집중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캠페인 실시 배경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장애인들에 대한 배려를 당부하고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주차위반 시 받는 불이익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되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들의 주차와 이동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설치된 장애인 편의시설이며, 주차가능표지를 발급받지 않았거나 발급받았더라도 보행 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이 탑승하지 않고 주차한 경우에는 법률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앞으로 신곡권역 행정복지센터는 장애인들의 이동 및 주차편의에 대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이끌기 위해 신곡권역 내 아파트와 대형마트 등지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준수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임문환 신곡권역동 국장은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주민홍보 및 계도를 적극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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