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문고, 11월 5주 베스트셀러 순위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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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고, 11월 5주 베스트셀러 순위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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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을 독자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만큼 베스트셀러에 뜨거운 관심 보여

영풍문고 11월 5주 베스트셀러 순위에는 <다빈치 코드>로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댄 브라운의 신작 <오리진1>이 전주 대비 6계단 상승하며 10위 권 안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가상과 현실이 융합되어 가는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 지금, 댄 브라운의 <오리진1>은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며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놀라운 상상력으로 풀어 냈다.

댄 브라운의 신작을 국내 독자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만큼 출간 첫 주 만에 베스트셀러에 진입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베스트셀러에 새롭게 진입한 소설 <파리의 아파트>도 눈에 띈다.

<파리의 아파트>는 프랑스 인기 작가 기욤 뮈소의 신간 장편소설로 전작 <브루클린의 소녀>와 마찬가지로 스릴러다. 천재화가의 신비스런 창작 세계, 예술가들의 고뇌와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소설이자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한 아버지의 간절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소설이다.

저자는 프랑스에서 무려 200주 이상 13권의 소설이 베스트셀러에 오를 만큼 프랑스 독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작가이다. 영풍문고 베스트 20에도 새롭게 등극하며 국내 독자들의 마음도 사로 잡았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가면산장 살인사건> 등 일본을 대표하는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그대 눈동자에 건배>도 영풍문고 베스트 20에 새롭게 등극했다.

<그대 눈동자에 건배>는 유머와 페이소스, 짜릿함이 넘치는 아홉 편의 이야기를 담았다. 짧은 이야기 속에도 짜임새 있는 서사 구조와 결말에 반전으로 허를 찌른다.

특히 표제작 <그대 눈동자에 건배>는 로맨스물 같은 인상을 주다가 화자인 ‘나’의 직업이 밝혀지면서 색다른 재미를 주는 이야기다.

이 밖에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수주째 베스트셀러에 머물며 일본문학이 꾸준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독자 팬 층이 두터운 작가들의 신간 발표로 베스트셀러에 다양한 소설들이 올랐다.

이 밖에도 자기계발서, 에세이 등 분야를 막론한 도서들이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편, 영풍문고 e-book에서는 연말 이벤트로 신규 회원에게 최대 3,000원 적립금을 증정하고 있어 독자들이 더욱 쉽게 도서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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