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폐지 줍는 어르신 586명에게 방한·안전용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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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폐지 줍는 어르신 586명에게 방한·안전용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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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추운 겨울에 폐지를 주울 필요가 없는 환경” 조성

▲ 어르신들에게 방한복을 입혀드리는 염대영 수원시장 ⓒ뉴스타운

수원시는 5일 팔달구 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겨울철 폐지를 주워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방한·안전용품 586세트와 방한복 335벌을 어르신 대표 4명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방한장갑, 넥워머 등 방한용품과 야광조끼, 반사경 등 안전용품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어르신 586명에게 지급된다. 이중 경제적 여건이 특히 어려운 어르신 335명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방한복도 함께 지급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전달식에서 어르신들에게 직접 방한복을 입혀주며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시는 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에 폐지를 주울 필요가 없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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