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흥선동은(권역국장 정승우) 지난달 30일 강화군 길상면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능2·3동의 흥선동 통합이후, 기존 가능3동 자매결연지인 강화군 길상면과 협약을 재체결하는 자리로, 각 자생단체 임원과 위원 등이 참석하여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길상면과는 지난 2014년 자매결연 협약이후, 7차례의 농수산물 직거래와 농번기 일손돕기, 축제 축하방문 등으로 꾸준히 우호관계를 다져온 곳으로, 협약을 다시 체결하며 향후 더욱 돈독한 교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도·농상생의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한돈희 길상면장은“먼저 흥선동의 환대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두 지역의 상호간 우의를 증진하고 발전하는데 애쓰겠다.”고 밝혔다.
정승우 국장은 “앞으로도 민간차원의 교류를 적극 지원하여 양 지역 주민의 우의와 친선을 돈독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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