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고등학교, 학생·학부모·교사들이 함께 만든 사랑의 김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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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고등학교, 학생·학부모·교사들이 함께 만든 사랑의 김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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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2회 김치 담그기 행사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 교사들이 이웃사랑 실천

▲ 도농고등학교, 학생·학부모·교사들이 함께 만든 사랑의 김치 전달 ⓒ뉴스타운

남양주시 도농고등학교(교장 추장호)는 지난 2일,‘도란도란 도농한가족 사랑의 김치 담그기’행사를 추진하고 직접 담근 김치를 남양주시 도농지금희망케어센터(센터장 신영미)에 전달했다.

이날 김치 담그기 행사는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와 교사까지 함께 참여하여 직접 속을 만들고 버무려 정성껏 김치를 만들어 지역 내 저소득가정에 전달함으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추장호 도농고등학교장은 “이 나눔실천은 학생들의 열정과 학부모님들의 정성, 교사들의 협력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앞으로도 도농고등학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담그기 행사를 지속 실시하여 지역 내 교육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매년 2회 실시되는 도농고등학교의 김치 나눔행사는 ㈜빙그레가 두유와 김치 상자 등을 후원하고 있어 지역의 교육기관과 기업이 함께 일구어내는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도농지금희망케어센터는 이처럼 깊은 뜻이 담긴 김장김치를 지역의 저소득가정 40가구에 추운 겨울 이웃들의 따뜻한 정고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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