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보건소(정태식 보건소장)는 지난 1일 평내 주민자치센터에서 2017년 노인건강학교 종강식을 진행했다.
올해로 14번째 종강식을 맞게 된 평내노인건강학교(학교장 김영길)는 도농노인건강학교2002년 시작으로 2004년에 개교하여 2007년에는 진접노인건강학교로 확대해나갔다.
현재 주1회 운영으로 노래 및 운동 강좌, 건강강좌(치매선별검사, 구강관리교육), 교양강좌(천연 화장품 및 압화 브로치 만들기, 이미지 메이킹, 자신감 살리기), 현장체험활동 등 다양한 교육들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종강식은 한 해 동안 빠짐없이 참여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진행하게 되었으며, 한 어르신은 “노인건강학교를 통해 배우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게 돼서 기쁘며, 노인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하여 내 집앞 가까운 곳에서 참여하고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으며 끝까지 건강하게 참석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도농 노인건강학교(학교장 엄미경)는 앞서 지난 11월 29일 종강식을 진행했고, 2018년 노인건강학교 개강식은 관내 어르신 대상으로 3월에 진행 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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