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교통지도과, 주,정차위반 의견진술 심의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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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교통지도과, 주,정차위반 의견진술 심의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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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재과장, 불법주,정차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단속을 할 계획이지만 심의를 통해 억울하게 과태료가 납부되는것은 방지하겠다고 밝혀

▲ ⓒ뉴스타운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난 29일 의정부시청 교통지도과 회의실에서 7명의 심의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주정차위반 의견진술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주정차위반 의견진술심의위원회는 위원 7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불법 주정차로 단속되어 의견진술서를 제출한 민원에 대해 처리기준에 따라 과태료 면제 또는 부과결정 하며, 이날 열린 위원회는 접수된 의견진술서 총 115건에 대해서 위원 개개인의 의견을 듣고 종합하여 안건을 심의했다.

  불법 주정차로 단속되었을 경우 단속이 부당하다고 생각된다면 단속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주정차위반 과태료 의견진술서를 작성 교통지도과 또는 권역동 허가안전과로 제출하면 되며, 접수된 의견진술서는 15일 이내로 처리되고 의정부시 주정차위반 의견진술 심의위원회는 의견진술에 대한 가부를 결정하여 민원인에게 통보한다.  

또한 심의위원 전원은 주정차단속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교통지도과 2층에 설치된 CCTV 상황실(136대)을 방문하여 단속하는 과정을 실제로 체험하고 주민들의 주차난 및 단속공무원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이영재 교통지도과장은 “시민들에게 불편과 피해를 주는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단속할 계획이다” 며“심의위원들은 시민 한사람 입장에서 면밀한 검토 및 심의를 통하여 억울하게 과태료를 납부하는 사례를 방지하고 올바른 주정차문화가 정립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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