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이 진행하는 ‘행복나눔 무료이동진료사업’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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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무료이동진료팀이 진행하는‘행복나눔 무료이동진료사업

▲ 복지관 이용자의 치아 본뜨는 작업을 하고 있다. (오지희 선임 치과위생사) ⓒ뉴스타운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은 경기도의 수탁을 받아 경기북부권역(의정부, 양주, 동두천, 구리, 남양주, 가평, 연천, 고양, 파주, 포천 총 10개 지역)의 ‘행복나눔 무료이동진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경기북부 무료이동진료팀은 경기도 소재의 기간 및 단체, 지역을 대상으로 이동진료차량이 의료취약주민, 저소득 소외계층, 의료취약 주민인 대상자를 직접 방문하여 1차적인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질병치료 및 상담을 통해 내과, 한의과, 치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간 2~3회씩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며, 질병치료와 상담을 통해 그동안 가지고 있던 주민들의 일상 속 질병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도 마련되어있다.

최근에는 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건강교육(4회기)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의 기관 및 단체와의 연계사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특히, 치과는 진료가 시급한 장애인 대상자를 선정하여 예방진료 및 충치치료(레진, 브릿지 외) 등 치과 보철 사업을 11월 말까지 진행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치아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기관의 담당자는 “대상자에게 치료와 관련된 구체적인 설명을 해주셔서 신뢰도와 만족도가 높았다. 보철치료를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이 많으나, 이동진료 특성상 인원이 제한되어 내년에도 사업을 지속하면 좋겠다.”며 감사의 말을 건넸다.

▲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치과 진료를 진행하는 모습 (장혁준 의사, 이지빈 치과위생사) ⓒ뉴스타운

경기북부 무료이동진료팀은 2017년 경기북부 지역주민에게 매월 약 20회의 진료를 지원하여, 2017년 1월부터 10월말까지 누적 172회, 3,232명에게 찾아가는 치과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진료를 맡고 있는 치과의사 장혁준 과장은 “치과 치료가 꼭 필요함에도 물리적 제약으로 인해 치과 병‧의원에 가지 못해 고통 받는 분들이 많다.

직접 찾아가서 필요한 치과 치료를 해드리는 것만큼 의미 있는 일이 또 있을까 생각하며 더 많은 분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면 좋을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공공사업과에서는 무료이동진료 사업 외에도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중증장애인치과 진료비 지원사업,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치과치료 및 검사비를 지원하는 ‘행복치아 만들기 사업’ 등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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