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학교 의료정보과 제15회 캡스톤디자인 FESTIVAL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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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학교 의료정보과 제15회 캡스톤디자인 FESTIVAL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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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은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29일 대강당에서 제15회 캡스톤 디자인 Festival을 개최했다. 이번 Festival은 총장 및 대학관계자, 산업체 심사위원, 의료정보과 재학생 등 150여명, 기술사관육성사업 고등학생 50여명 등이 참석했다.

박두한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금 우리사회는 폭발적인 기술 발달로 앞날이 예측 불가능해지면서 세상은 여러분들에게 점점 더 유연하고 창의적인 능력을 요구하고 있다.”며 “학교에서 배운 전문기술뿐만 아니라 진심의 마음을 가진 최고의 의료정보인이 되어 여러분을 통해 많은 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해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박용민 학과장은 환영사를 통해 “2002년 학과개설 이후 15년간 눈부신 성장을 하며 발전했다.”라며 “늦은 밤 시간까지 실습실에서 프로그램과 씨름하는 모습, 힘에 겨워 몸과 마음이 지쳐 한동안 방황하는 모습,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토의하는 모습을 통해 더 발전되고 변화된 미래를 볼 수 있었다.”고 했다.

이번 FESTIVAL의 심사위원으로는 ▲경동대학교 오재우 교수 ▲리드코어 김진엽 부사장 ▲이다시스템 고은배 대표 ▲청년기업가정신협회 김재현 대표 ▲김상일 대표 등 산업체대표들이 공정한 심사에 임했다.

이번 캡스톤디자인 컴퓨터 작업의 흐름에 따라 프로그램의 명령문을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코딩을 주제로 「한발짝 다가가는 미래의 첫걸음」을 타이틀로 팀작업을 착수했다.

캡스톤디자인은 3~6명이 한 팀으로 구성되어 의료정보분야의 프로그램 개발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에서 개발까지 수행함으로써 종합적 실무능력을 습득하고 마지막 학기에 학술제 발표를 통해 결과에 따른 수상을 한다. 이번 Festival은 총21팀이 참가하여 본선에 오른 9팀에게 발표의 기회가 주어졌다. 각 팀별 발표가 끝나고 Q&A시간에는 산업체인사들의 날카로운 질문이 이어졌으며 학생들은 답변을 생각하고 보완사항들을 점검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산업체인사는 “학생들이 준비한 기간대비 발표간이 짧아 많은 것을 보여주지 못해 아쉬운 점이 있는 것 같다.”며 “보건의표서비스는 기획자 중심에서 개발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으며 사용자 중심에서 개발을 하고 관리, 모니터링, 가공 편집, 예측까지 생각한다면 더 훌륭한 서비스가 될 수 있을 것이다.”고 평가했다.

한편, 삼육보건대학교 의료정보과는 실제 병의원 환경에서 사용되어지는 의료정보시스템(OCS, PACS, EMR)과 첨단정보통신 기술을 합리적으로 접목해 보다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병원업무의 자동화를 구축하는 프로세스를 교육하여 보건의료정보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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