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세교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탈북청소년과의 우정나누기 체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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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세교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탈북청소년과의 우정나누기 체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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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평택시 세교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25일 성비전학교 탈북청소년 20명, 관내 청소년 10명, 세교동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 10명과 함께 문화적 차이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으로 서로를 이해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안면도로 우정여행을 떠났다.

이날 안면도 여행에서는 노을길 트래킹 및 ATV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함께 우정을 나누며 서로 이해하는 한편 서로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세교동청소년지도협의회장(박준호)은 “이번 우정 여행을 통해서 학생들이 편견을 없애는 좋은 기회가 된 거 같다”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를 만들어 탈북청소년들이 남이 아니라 한민족이라는 것을 느끼고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교동행정복지센터 동장(김영임)은 “이런 기회를 마련해주신 청소년지도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런 뜻 깊은 행사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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