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드론을 이용한 대기오염물질 발생사업장 특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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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드론을 이용한 대기오염물질 발생사업장 특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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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양주시(시장 이성호)가 최근 최첨단 드론을 이용해 공사장 등 대기오염물질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비산먼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비산먼지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의 일종으로 폐 기능의 저하와 천식과 같은 호흡기 질환을 악화시키고 식물의 잎 표면에 참착되어 신진대사를 방해하며 건축물에 퇴적되어 조각된 유적물이나 동상 등에 부식을 일으킬 수 있다.

현재 양주시에는 대규모 건설공사장 50개소, 영구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38개소뿐만 아니라 소규모 공사장이 322개소가 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100m 상공에 드론을 띄우고 공사장 등 비산먼지 발생 밀집 지역의 ▲방진막, 살수시설 설치․운영 여부, ▲야외 이송시설 밀폐화 등 비산먼지 억제시설 설치 및 적정 운영 여부, ▲수송차량에 대한 세륜시설 정상가동 여부 등 위법사항 적발에 필요한 영상을 수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환경 위해 요소를 제거하는 등 감동도시 양주 구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내년도에는 드론 활용 단속을 연간 상시운영하고 대기환경 뿐만 아니라 수질환경 단속에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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