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흥선동 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정승우)는 저소득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흥선두레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지난 18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일에 이어 두번째로 싱크대·가스레인지 교체에 이어 도배, 장판 시공 및 청소등 실시 했다. 사업 대상자는 시민노인복지센터(센터장 이계현)에서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받고 있으며 오래전에 남편과 사별하여 홀로 어렵게 자녀를 키우며 무릎 관절염, 허리디스크 등으로 거동이 불편하고,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가구이다.
이번 사업은 의정부시 희망회복종합지원센터(센터장 유인혁)에서 추진하고 있는 노숙인자활사업인 ‘나눔앗이 도배사업단’ 3명과 자원봉사자 등 10명이 참여하여 깨끗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드리고자 몸을 아끼지 않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모(77세)씨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게 집을 고쳐줘서 편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어서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효경 복지지원과장은 “매월 1가구씩 지원하는 흥선두레 행복한 보금자리만들기 사업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내실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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