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구 노인복지관(관장 김상유)은 11월16일(목) 본관 대강당에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제19회 지화자’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호 연수구청장과 인천시의회 제갈원영의장, 연수구 의회 이인자 의장 등 관련 인사들과 어르신 50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wls행 됐다.
이재호 청장은 어르신들에게 섬기겠습니다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시 의회 제갈원영 의장과 구의회 이인자 의장도 어르신 분들을 격려했다.
인사에 이어 시작된 이번 행사는 그동안 갈고 닦은 17개의 동아리 팀들이 실력을 발휘 발표하는 자리로서 지(知)는 지식과 지혜가 공존하는 배움터, 화(和)는 화합으로 세대간의 통합을, 자(滋)는 자아실현을 통한 행복한 노후로 건강하고 성공적인 노년의 자아를 실현하는 우리 창(唱)의 추임새를 도입한 지화자로 그 의미를 갖고 있다.
△1부 4개 동아리팀 발표에 이어 맛있는 육개장 점심이 제공 되었고 식사 봉사는 민주당 박찬대의원 자원봉사팀이 김성애 보좌관과 함께 거들었다.
△2부는 기량을 맘껏 자랑하는 발표회로 △합창, △실버댄스, △우리가락, △난타, △오카리나 등 13개 동아리 팀이 분위기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한편 3층 대강의실에서 갖은 지화자 나눔터는 먹거리, 클레어 체험, 캘리그라피 등이 진행되고 있었다.
지금은 은퇴가 빨라지면서 수명이 100세로 노후가 길어져 평생교육과 같은 동아리 활동이 활기를 띄어 새로운 개인의 발전과 더불어 노후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있는 추세다.
행사는 4시에 종료 되면서 참여한 어르신들은 여운에 상기돼 자리 뜨기를 주저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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