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드리봉사단, 새우개고개 빈민촌 연탄 3,600장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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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리봉사단, 새우개고개 빈민촌 연탄 3,600장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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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가슴녹이는 9년째 이어온 사랑의 연탄배달

▲ 아름드리봉사단 단원들이 서울 변두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손수 연탄배달을 하고 사랑의 연탄배달 현수막 앞에서 기념촬영ⓒ뉴스타운

순수 생활문학을 추구하며 호연지기 정신으로 한국문학세상을 이끌어 가고 있는 회원 등이 참여하는 아름다리봉사단(이사장 최병길, 이하 봉사단)이 서울 중랑구 빈민촌에 연탄 3,600장을 무료로 배달하여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11월에 불어 닥친 초겨울의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봉사단 약 29명의 단원들이 서울 변두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손수 연탄배달에 나선 것이다.

봉사단은 11일 오전 8시 반부터 오후 두시경 까지 중랑구 신내동 용마산로 139나길 빈민촌 국민기초수급자이자 지적장애우인 강 모씨 외 11가구에 각 300장씩 3,600장의 겨울 남방용 연탄을 구슬땀을 흘리며 배달했다.

봉사대원들은 초등 2학년부터 일반인, 회사원 및 공무원으로 구성되어 주말 이른 아침 연탄가루를 묻혀가며 전달 된 아름드리 사랑의 연탄은 추워진 날씨로 부척 언 가슴을 약 3개월 동안 따뜻하게 녹여줄 수 있게 되었다.

원래 비영리봉사단체였던 아름드리봉사단은 2003년부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시작하여 오다가 올해 8월 21일 보건복지부위임 서울시로부터 정식으로 사단법인 승인을 받았다.

매달 2~3회 독거어르신을 위해 아름드리 찾아가는 봉사와 지적장애우 위문공연 등을 해오고 있고, 따뜻한 겨울나기 아름드리 사랑의 연탄봉사는 매년 2회씩 2월초와 11월에 9년째 새우개고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는 순수봉사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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