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여주시 상거동에 위치는 여주곤충박물관(관장 조미숙)은 16일 이전 확장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주곤충박물관은 곤충 박사의 꿈을 가진 아들과 새 박사가 되고 싶은 딸을 위해서 6년전 서울에서 여주로 귀농한 가족이 곤충 표본 수집과 곤충 사육으로부터 시작한 결과 지금까지 30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갈 정도로 자연 생태 과학에 관심있는 어린이, 청소년들과 곤충 애호가들에게는 아주 유명한 박물관 중 하나이다.
조 관장은 "최근에는 사육 시설과 전시 관람 규모를 확장하여 박물관을 이전하였으며 별도로 곤충 부설 연구소를 설립하고, 400여점의 희귀 곤충 표본과 항온 항습기 까지 갖춘 결과 경기도 1종 전문 사립 박물관으로 등록되는 쾌거를 이루었는데 이는 전국적으로도 손꼽을 정도"라고 말했다.
또 "그 동안 여주곤충박물관은 성공적인 귀농 사례, 새로운 6차 산업을 시도하는 우수 사례로서 다양한 시범 활동과 무료 강의등으로 공익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이고, 이번 확장 개관으로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의 현장 체험 교육과 함께 부설 곤충 연구소에서는 최근 급 성장하는 곤충 산업에도 기여를 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오는 16일에 개최되는 개관식에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곤충 교류회 참가, 만찬 및 소정의 기념품 제공의 혜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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