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수험생을 위한 특별교통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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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수험생을 위한 특별교통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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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콜택시(하이평택콜) 수능수험생 무료이동 봉사 실시

평택시(시장 공재광)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치러지는 오는 16일 수험생을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수능일 당일 수험생들이 시험장에 지각없이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수험생이 하이평택콜에 요청하면 수험장까지 무료로 데려다 주는 ‘하이평택콜 서비스’를 2개 권역 평택 남부·북부지역(서부지역 제외)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참여차량은 하이평택콜택시 600여대이며, 운영시간은 수능시험 당일 오전 6시 30부터 8시 10분까지 100분간이다.

수능당일 평택시 남부·북부지역(서부지역 제외)에서 수능시험장으로 이동을 원하는 수험생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을 희망하는 수험생은 수험표를 지참하고 전화 또는 앱[택시타요(하이평택콜)]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정영섭 평택시브랜드콜운영위원장은 "수험생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올해도 봉사활동을 지속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수험생들을 위한 무료이동 서비스를 계속할 예정이고 시민들께 신속하고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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