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소방서, 환절기 화기 취급 시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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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 환절기 화기 취급 시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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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구리소방서(서장 권용한)는 환절기 기온차로 인해 화기ㆍ취급기기의 빈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점검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소방서가 전년도 9월부터 11월까지 화재원인을 분석한 결과 구리시 전체 화재의 87%가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중 부주의 원인으로는 담배꽁초, 음식물 조리중, 쓰레기소각, 불씨 등 화원방치 등으로 나타났으며 계절용 기기 중에서는 가스레인지, 전기장판, 난방기 등이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실례로 지난 달 26일 오후에 인창동 A아파트에서 음식물 조리중 화재가 발생해 연기유독가스를 흡입한 부상자 1명과 2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권용한 구리소방서장은 “이 시기에는 난방기구 등 화기취급기기의 사용빈도가 많아져 부주의에 의한 화재의 발생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항상 생활주변에 화재의 원인이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보고 점검해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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