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에서는 문화예술동아리들의 한마당인
‘2017 연수문화사랑축제’를 지난 21일(토) 연수문화원 야외주차장에서 이재호 연수구청장, 민경욱 국회의원, 조복순 문화원장을 비롯하여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500여명과 함께 성황리로 끝냈다.
이날 축제는 연수문화원의 공연 및 체험 분야 동아리들의 화합의 장이자, 한 해 동안 준비한 것을 시민들에게 펼쳐 보이는 행사였다.
특히 다도 및 다식체험, 전통 떡 만들기, 발해부절 만들기, 호렁지기 놀이 등 우리의 전통 체험이 인기리에 진행되었고, 사물놀이, 우쿨렐레, 클래식 기타, 난타, 경기민요 등 음악 공연도 많은 호응을 얻었다.
그 외에도 어르신 요들단 알프스 요들 마마파파팀!과 알핀로제 어린이 요들단의 요들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축제에 참여한 한 시민은 “가족들과 함께 연수구에서 활동하는 동호회들의 공연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이렇게 생활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연수문화원은 100여개 문화학교 수강생을 대상으로 20여개 동아리를 구성하여 공연 및 체험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을 지원하였으며, 이 날 행사 또한 동아리 활동 지원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문화사랑축제는 가족과 이웃들이 함께 즐길 수 있었던 축제의 장이 되었으며, 특히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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