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시장 이석우)평생교육원 도예 동아리‘손으로 빚은 이야기’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갤러리 와부(와부읍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의 도예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2008년에 창단한‘손으로 빚은 이야기’는 학습활동을 통해 배운 재능들을 지역아동센터, 장애인시설 등 문화적으로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봉사활동을 통해 도예문화의 저변을 점차 확산시키고 있다.
이번 작품 전시회는 실생활에서 유용한 생활용기와 인테리어 작품 등 80여점이 선보였으며 일상적인 삶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은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본 동아리 회장(정해순, 가운동)는“그냥 도예가 좋아서 취미로 시작했는데요, 해가 지날수록 작품 수준도 높아져서 오늘 이렇게 전시회까지 열게 되어 성취감도 높아지고 너무 좋습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양주시 평생교육원장(최삼휘)은“자생적인 학습도시의 밑거름은 자발적인 학습동아리 입니다. 학습동아리 회원들이 배움을 넘어 이웃들과 재능 나눔을 실천하는 학습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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